참여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사람들 그들은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 참여형교육을 통한 봉사자의 흥미를 자극
- 직접 경험과 토론을 통해 만들어지는 교육자료
- 다양한 영역으로 뻗어가는 교육강사단

한병기 객원기자 승인 2023.07.15 10:33 | 최종 수정 2023.07.15 10:50 의견 0
언어가 잘 통하지 않은 외국인 장핵생들과 3일동안 함께할 교육강사단원들의 사전회의시간이 즐겁다.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단체 및 캠프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특히 “교육강사단” 활동이 돋보인다.
“교육강사단”이란? 초중고는 물론 단체나 캠프에서 활동중인 봉사자들에 대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홍점순소장님 인사말



자원봉사란? 에서부터 자원봉사의 특성(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성. 지속성)을 알려주고 대상자에 대한 대처방법등 자원봉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을 전달방식이 아닌 참여형교육자료를 “교육강사단”원들이 직접 교안과 PPT자료를 만들고 시연을 통해 자료의 보급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참여자들의 호응도와 교육참여 수준이 높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교육의 효과가 매우 높다.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하고 있는 한병기 교육강사단 단장



특히 2023년 “알고 행하는 리더 자원봉사“ 라는 슬로건 아래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32개단체와 35개 동캠프 교육을 진행해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는 수십년을 자원봉사에 몸담아 오신 봉사자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런 교육은 처음 받아본다고 해 주신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돌아보고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져 본다고 오치1동 캠프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타 자원봉사샌터의 부로움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오치2동 캠프지기 회원님들과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그리고 얼굴그리기(아이스브레이킹)


또 하나는 오는 7월 11~13일까지 3일간 전남대 언어교육원 의뢰로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48명에 대한 자원봉사교육으로 ”기후환경에 맞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제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광주북구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에서 만든 "1365송" 외국인장학생들에게 1365송을 가르쳐주는샘

교육내용으로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기후위기 플라스틱 줄이기”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양말목 커링 만들기” “양말목 편백안마봉 만들기” ”플라스틱 병뜨껑으로 포퍼먼스“ 등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자원봉사와 실천에 대해 알아 보았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그 열정 또한 대단했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이용한 퍼포먼스 함께하는 외국인장학생들과 교육강사단 선생님(1회용품 제료)


3일동안 교육을 진행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피곤함도 잊은채 아쉬움을 뒤로 해야했다. 2022년에 실시해본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더욱 다양한 체험과 경험 그리고 특별한 기후환경이라는 주제로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함께해주신 교육강사단원 여러분과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님과 센터장님 많은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테의 교육강사단으로 달려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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