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시민국정
K-문화
공공정책
산업경제
인문진흥
인물소개
세종로국정포럼
기고칼럼
사진영상뉴스
시민국정
K-문화
공공정책
산업경제
인문진흥
인물소개
세종로국정포럼
기고칼럼
사진영상뉴스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시민국정
K-문화
공공정책
산업경제
인문진흥
인물소개
세종로국정포럼
기고칼럼
사진영상뉴스
신문사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기고칼럼
기고칼럼
다음
이전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7)
1990년 세계 나라 정상 70여 명이 UN에 모여, 개발도상국 어린이 4백만 명이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며, 이의 해결책을 논의하였다. 이때 앨비트 아인슈타인 대학 화학과 교수인 신승일 박사가 국제백신연구소(Ⅳ) 안을 제시하였고, UNDP가 이를 받아들여 여러 나라에 연구소 설립을 권유하였다.5천평 부지에, 5천평
데스크
2024.12.22 00:00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6)
1994년 9월, 이상수 과학기술원 원장이 위원장인 ’과학기술아카데미' 발기모임을 가졌다.설명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소속으로 했다. 나는 이 아카데미가 과학기술자의 재훈련, 재교육 과정의 단체로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과학기술계 중진, 원로의 모임이라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나는 “고려시대 학자를 한림학
데스크
2024.12.18 00:00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5)
교수직으로 복직한 바로 뒤, 내가 교육부장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1992년 1월, 정해창 청와대 비서실장의 전화를 받은 나는 장관 임명을 사절할 뜻을 밝혔다. 전화로 20여 분 '받으라', '싫다'의 언쟁이 있었고, 끝에 비서실장은 강한 어조로 “오후 4시에 보도 나갈 것이니 그리 알라.”며 전화를 끊었다.다
데스크
2024.12.15 00:00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4)
총장으로 취임 후 1,300여명 의 학생이 제명된 것을 알았다. 민주화 쟁취 시위를 하다 경찰에 잡힌 학생 이름이 대학본부에 통보되면 학칙에 규정된 '정치활동금지' 조항의 위반 이유로 총장이 서명하고, 그러면 학생들 자신도, 지도교수도 모르는 사이 제명된 것이다.나는 대학 처, 실장 등 임원과 협의한 후, 학칙 중 학생의
데스크
2024.12.11 00:00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3)
그리고 얼마 후인 1987년 8월 나는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속리산 법주사에서 제자와 여름휴가 겸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을 때, 서명원 교육부장관이 나를 찾는다고 하였다. 다음 날 장관실을 찾은 나에게 장관은 대뜸 '총장을 맡으라'며 임명장을 주었다. 그때 나는 "임명총장은 내가 끝이며, 다음부터는 총장추천위원
데스크
2024.12.08 00:00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2)
한참 연구실에서 연구에 전념하던 나는 1966년, 정치학과 교수인 민병대 학장으로부터 학생과장 임명 통고를 받았다. 당시 문학부 학생이 주도하는 반정부, 민주화 쟁취 등 구호를 외치며 벌어지는 시위로 연일 학내가 소란하였다. 관례로 문학부 교수가 학생과장직을 맡아 왔다. 그런데 학장은 이학부 교수인 나를 그 자리에 임명한
데스크
2024.12.04 00:00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연재칼럼]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고(1)
지난 2024년 10월 13일 나는 서울대학교 개교 기념식에서 '자랑스리운 서울대인상'을 받았다.그 전에 자연과학대학 유세준 학장으로부터 상 수상자로 추신하였다는 통보를 받고 곤혹스러웠다. 시상증서에는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생물학의 여명기에 교수로 부임하여 인구와 후학양성에 전념, 자연과학대학 초대학장, 부총장, 총장직
데스크
2024.12.01 14:25
기고칼럼
[조완규 회고 칼럼] 과학기술유공자가 되고
지난해 10월 30일 국제백신연구소 나의 사무실 문에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 패를 부작하는 명패헌정행사가 있었다.
데스크
2024.11.29 12:03
기고칼럼
칭찬하면서 삽시다. 칭찬은 사회를 훤하게 밝혀줍니다.
하루를 어떻게 시작해야 그날 일이 술술 잘 풀릴 수 있을까? 칭찬하고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온다. 일어나면서 가족에게, 출근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에게,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동료들에게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라는 인사와 칭찬을 하면서 정을 나누면 그날의 일은 술술 잘 풀리게
데스크
2024.10.19 20:25
기고칼럼
[칼럼] 인공지능과 문화유산 (5)
인공지능(AI)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의 가능성은 일상 생활이나 산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문화유산 보존과 가치 재발견에도 AI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우선, AI는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도의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하면, 문
최병석 AI 칼럼니스트
2024.01.27 12:16
기고칼럼
[칼럼]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4)
우리는 현재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그 발전 가능성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공학, 센서 기술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휴머노이드 로봇은 점점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사람과 더욱 자
최병석 AI 칼럼니스트
2023.12.20 11:21
기고칼럼
[칼럼] 인공지능의 실생활 적용(3)
인공지능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활성화되려면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1. 교육과 이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작동 방식,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포함합니다. 2. 유연성과 적응력: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
최병석 AI 칼럼니스트
2023.12.19 11:38
기고칼럼
[칼럼]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2)
우리는 현재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AI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그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반 대중은 어떤 자세로 이를 대응해야 할까요? 첫째,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는 복잡한 기술이지만, 그 기본 원
최병석 AI 칼럼니스트
2023.12.18 11:22
기고칼럼
[칼럼] 인공지능 시대 변화에 대하여(1)
오늘의 칼럼은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술,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변화는 필연적이며, 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생존의 기본 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편안한 현재를 유지하고 싶은 우리의 본능과 상충하기
최병석 칼럼니스트
2023.12.18 10:53
기고칼럼
IWPG,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중단 촉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간 전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IWPG는 26일‘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관한 IWPG 성명’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전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무고한 희생을 낳는 이스라엘-하마스 전
데스크
2023.10.30 15:52
기고칼럼
<류현미 기행칼럼>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를 오르다.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킬리만자로는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이라는 뜻이다.아프리카 대륙 최고봉 우후르피크 5,895m 정상을
데스크
2023.09.12 10:57
기고칼럼
꿈 많고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는 추억 여행
사전적인 의미로 동창회(同窓會) 또는 동문회(同門會)는 같은 학교 출신들과 하는 모임을 의미한다. 동문(同門)은, 같은 문을 지나다녔다는 뜻으로 선후배를 포함하는 말이다. 동창(同窓)은 같은 창문을 보고 지냈다는 뜻으로, 졸업 기수가 같은 사람들을 뜻한다. 50대들에게 초등학교 동창회는 ‘필수 모임’이며, ‘삶의 활력소
김오현 객원기자
2023.07.11 14:25
기고칼럼
광주광역시 북구 (사)광주북구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자봉이 반점”
(사)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코로나19를 벗어나 3년만에 실시하였다.
한병기 객원기자
2023.06.29 19:02
1
|
2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