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close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시민국정
K-문화
민간외교
산업경제
인문진흥
인물소개
세종로국정포럼
기고칼럼
사진영상뉴스
시민국정
K-문화
민간외교
산업경제
인문진흥
인물소개
세종로국정포럼
기고칼럼
사진영상뉴스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시민국정
K-문화
민간외교
산업경제
인문진흥
인물소개
세종로국정포럼
기고칼럼
사진영상뉴스
한국시민프레스
성격자본신문
SECTION NEWS
제휴그룹신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기고칼럼
기고칼럼
다음
이전
기고칼럼
[발행인 칼럼] 한국형 "생활권 중심 다층 거점도시 전략"
이재명 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5극 3특' 정책은 대한민국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안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거점을 육성하고, 특화 분야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이 '5극 3특' 정책의 궁극적인
데스크
2025.12.15 12:28
기고칼럼
2025 서초 AI 페스타 개최
양재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서초문화예술공원으로 향했다.저녁무렵 걷기운동을 위해서. 공원에 들어서니 저쪽 메타세콰이어숲에 매달린 현수막이 눈에 뛰는구나! '서초AI페스타'라는 행사홍보인데. 요즘 'AI'가 점점 일상화되고 있어, 궁금해 행사장 부스로 향했다. 테마에 따라 교육존, 건강관리존, 문화예술존, 특화존 등으로 배치
박헌렬 원로기자
2025.12.15 12:01
기고칼럼
2025 서울헌터스페스티벌 개최
케이팝데몬헌터스(이른바, ‘케데헌’)_네플릭스에서 2025년 6월 20일 공개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애니메이션영화이다.케데헌(K-Pop Demon hunters) 의 배경도시로 전 세계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서울이 아닌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6월 20일 저녁6시~8시, 2시간 동안 대규모 축제가 세계 팬들
박헌렬 원로기자
2025.12.05 12:51
기고칼럼
이식쿨 호반(Issyk-Kul Lake)휴양 시설인 카프리즈 리조트 호텔
박헌렬 원로기자
2025.11.28 18:27
기고칼럼
키르기스스탄의 제티오구스(Jeti-Oguz)협곡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 동남쪽엔, 첫 눈에 여행자의 마음을 앗아가는 붉은 협곡이 있다.
박헌렬 원로기자
2025.11.24 15:23
기고칼럼
[박승주 컬럼] 홍익인간 정신: 모두 함께 잘 살자는 한국인의 삶의 방식
우리 한국인에게는 '홍익인간'이라는 DNA가 있다. 보통은 단군왕검의 나라 다스리는 원칙 정도로 생각한다. 상당한 수준에 오른 저명인사들조차 홍익인간 정신을 "내용이 없는 수사(레토릭)"라거나 "논리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현학적인 주장"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다.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익인간 정신
데스크
2025.11.14 15:55
기고칼럼
텐샨(Tian Shan)의 품에 잠든 푸른 눈동자를 찾으려..
알마티 사람들의 유명 휴양지로 떠오른 사티(Saty) 마을을 떠나 텐샨 속에 깊이 잠든 호수를 만나러 갔다.
박헌렬 원로기자
2025.11.14 13:44
기고칼럼
교류(交流)는 신(信)이다.
[대한기자신문 이창호 칼럼] 작금, 초연결(超連結)의 시대라 한다. 특히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가상 공간에서 수만 명과 관계를 맺는다.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지금 우리 사회만큼 불신(不信)과 단절(斷絶)의 골이 깊은 때가 있었는지 되묻게 된다. 정치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세대와 이념, 성별은 서로를 적
데스크
2025.11.11 07:16
기고칼럼
카자흐스탄의 그랜드 캐니언
중앙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은 장엄한 협곡으로 약 2,000만년 전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졌다. 이 협곡은 깊이 300m, 길이 약 154km로 7~8개 캐니언으로 이루어져 있다.알마티에서 동쪽으로 200km, 초원 저 멀리 산들이 계속 이어지고, 드넓은 초원을 2시간 반 달리니 갑자기 대지가 갈라진 듯 거대한 틈이 보이는 지
박헌렬 원로기자
2025.11.05 16:24
기고칼럼
[발행인 칼럼] 다음 세대에 전해 줄 민주주의 가치 "숙의 민주주의"
한국의 경제적인 역량은 세계가 인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미국에게 한국이 투자 압박을 받는 상황이 이를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다.그란데 이런 체급에 맞는 정치적 발전이 되었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다. 가끔 국회의 청문회를 관전하다보면 개발도상국보다 못한 어느 나라가 아닌지 헷갈릴 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 대안
최병석 칼럼니스트
2025.10.21 05:37
기고칼럼
웃는글씨-얼굴그림체험-멋글씨사진전
2024 한글주간에 "괜찮아?! 한글"이라는 주제로 한글과 어우러지는 무대행사, 체험행사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국립한글박물관에서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열렸다.체험행사 프로그램에는 훈민정음 서문 탁본뜨기(대박터짐), 입는 한글 한마당, 아름다운 우리말 따라쓰기와 같은 부스들에 수많은 내외국인들이 참여해 관
박헌렬 원로기자
2025.10.13 11:29
기고칼럼
[파이코인 3부작 특별 기획] 제3편: 내가 모은 파이 코인, 미래의 마트에서 어떻게 쓰일까요?
지금까지 우리는 파이 코인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채굴하는 방법(제1편)과, 이 코인이 가치를 갖게 되는 이유 및 안전하게 지키는 법(제2편)을 알아보았습니다.이제 마지막 제3편에서는 가장 궁금할 만한 질문에 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내가 모은 이 파이 코인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게 될까요?" 파이코인이
데스크
2025.10.11 14:26
기고칼럼
[파이코인 3부작 특별 기획] 제2편: 파이코인의 숨겨진 가치와 안전하게 내 코인을 지키는 법
제1편에서 파이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모을 수 있는 '디지털 포인트'와 같다고 설명해 드렸습니다.하지만 이 포인트가 언젠가 '진짜 돈'이나 '물건을 살 수 있는 화폐'가 되려면 몇 가지 중요한 약속과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이 바로 파이코인의 미래 가치를 결정하고, 수많은 사람이 이 코인을 믿고 사용하는 이유가
데스크
2025.10.11 14:17
기고칼럼
[파이코인 3부작 특별 기획] 제1편: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디지털 자산 채굴, 놓치지 말아야 할 새로운 기회!
15년 전, '비트코인'이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생소하고 어려운 컴퓨터 기술로 그 분야 전문가들만 아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나와는 무관한 기술적 무엇 정도로 여겼지 않았습니까?주변에서 "컴퓨터로 돈을 캔다더라"는 이야기가 들려왔지만, 복잡하고 값비싼 채굴 장비, 어려운 기술 지식 때문에
데스크
2025.10.11 05:21
기고칼럼
케이팝데몬헌터스 열풍으로 외국관광객들이 서울로 쇄도
이번 여름철 폭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관광객들이 서울에 몰려오고 있었다.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영화인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의 세계적 열풍이 지구촌사회에 휘몰아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인천행 항공권 구하기가 힘들어 대기자들이 줄을 서는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우리에겐 무척 반
박헌렬 원로기자
2025.10.01 17:32
기고칼럼
이조년 시조를 만나다
가을 단풍 계절에 중랑구 봉화산 기슭 에 있는 신내공원을 찾았다.봉화산역에 내려 10분쯤 걸으니 공원에 도착했다. 입구엔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이라 쓴 표식이 반긴다. 표식 위에 옹기를 굽는 장인 모습의 조각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더욱 멋있어 보였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공원을 어떤 길로 걸어볼까하고 두리번거리다가
박헌렬 원로기자
2025.09.23 18:01
기고칼럼
외국관광객이 즐기는 인사동거리에서 낭만과 만나다
K팝, K드라마, K문화를 즐기려는 외국인관광객들이 한류붐 탓에 서울로 몰려오고 있는게 어제오늘의 현상이 아니다.올 여름철 들어선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인기가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관련 관광업계는 크게 환호하고 있다. 한류를 즐기는 관광객들은
박헌렬 원로기자
2025.09.16 12:52
기고칼럼
푸른 세상을 빚은 고려 상형청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4.11.26.~2025.3.3.일,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특별전이 열렸다. ‘푸른’이라는 단어는 청자의 비색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차용했다. ‘세상’이라는 단어는 고려인들이 바라봤던 자연일 수도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여러 상상의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고려시대, 초기의 상형청자는
박헌렬 원로기자
2025.09.08 12:20
1
|
2
|
3
|
4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