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명장협회 광주광역시지회 & 희망나눔봉사단 회원 단체사진

금번 봉사활동은 국가품질명장협회 광주지회와 희망우산봉사단원 30여명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광산구 내에 있는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이었다. 그 동안은 각자의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금번 합동봉사활동은 지역경제가 어려움 현실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기획해 5월 21일 (일요일)에 실시했다.
국가품질명장협회는 전국에 1,500 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지회별 특성에 맞추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국가품질명장협는 한남진 협회장과 한정열 광주광역시 지회장, 김병한 사무장으로 구성되었고 광주광역시지회 34명의 명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진로 조언 및 지도. 공장진단. 컨설팅. 산업현장 교수, 전국품질 분임조 발표대회 심사위원, 멘토링, 교육강의 등 다양한 교육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 단체가 모여 활동 시작전에 안전예방 활동 및 사전 교육진행

희망우산봉사단은 2010년 발족해 구철림 단장, 전선영 부단장, 양회철 사무처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년 6회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로 한부모 가정과 독고 어르신, 조손가정(결손가정),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방 도배, 바닥재, 청소, 페인트 칠 등을 해오고 있으며 , 어려운 가정에 손길이 닫지 않은 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품질명장 광주광역시지회 한정열지회장 페인트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금번 활동은 지역내 소외 계층인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광산구 신창동 소재 “한씨 할아버지”댁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양 단체가 협업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같이하는 모습

오랜만에 이불도 모포처럼 털어본다.